내일 아침 출근길, 시내버스·지하철 운행 늘린다

최아리 기자 2021. 1.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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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저녁 서울 광화문역, 을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조선DB

서울시가 7일 출근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운행을 늘리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저녁부터 중부지방에 폭설이 계속되면서 대중교통 혼잡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출근 집중배차 시간을 평소 오전 7시~오전9시에서 오전 7시~오전9시30분으로 30분 연장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36회 늘리고, 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출근 시간 대 최소 배차 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한다. 밤 사이 눈은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한파로 도로가 얼면서 평소보다 대중교통이 혼잡해질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도로통제 정보는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토피스'(http://topis.seoul.go.kr/)와 트위터(@seoultopis)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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