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차량들 '거북이 걸음' 시민들 '발 동동'
이동해 기자 2021. 1. 6. 22:04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잠실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0.1.6/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구 혼혈 래퍼' 빅죠, 투병 중 43세 사망…'믿기지 않아' 애도 물결(종합)
- 나경원 딸 '부산 사는 OO이 아직 좋다…시집가고 싶어' 남친 고백
- '부자언니' 유수진 '2천만원 들고온 회원, 7년만에 21억대 건물주'
- 제주신화월드 카지노서 현금 145억6000만원 도둑맞았다
- 이민아 '북한서 우리팀 도청…'수건없다' 대화했는데 3분만에 들고와'
- 김새롬, 이혼 상처 극복법 공개 '결혼반지 녹여 펜던트 만들어'
- 여친 살해후 퇴근 언니도 기다렸다가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
- 시내버스서 신체접촉 거부 여성에 성기 노출한 10대(종합)
- 남양유업 '황하나, 회사와 일절 무관…피해 매우 막심'
- [N샷] 사유리, 아들 젠 심쿵 미소 공개 '내 아들은 이중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