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에이핑크 초롱X보미 "10년간 동거, 멤버들은 본가 거주"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의 판타집' 에이핑크의 초롱과 보미가 동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가수 KCM, 그룹 에이핑크의 초롱과 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초롱은 "제가 보미와 10년 정도 함께 살고 있다. 저희가 새 집을 찾아야 하는데 취향을 맞는 집을 찾아보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보미는 초롱과 함께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나의 판타집' 에이핑크의 초롱과 보미가 동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가수 KCM, 그룹 에이핑크의 초롱과 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초롱은 "제가 보미와 10년 정도 함께 살고 있다. 저희가 새 집을 찾아야 하는데 취향을 맞는 집을 찾아보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보미는 초롱과 함께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다른 멤버는 본가로 들어가 부모님과 살고 있다. 저희 둘은 본가가 멀다 보니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한집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보미는 "(초롱) 언니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기댄다"고 말했다. 초롱은 "보미랑 같이 있으면 재밌다. 에너지도 올라가는 느낌도 있고 소소한 것에도 재미가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