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집' 에이핑크 초롱 "본가 멀어 보미와 둘만 숙소에 남아 있어"

유경상 2021. 1. 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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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 보미가 단 둘이서만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판타집을 밝혔다.

이어 초롱은 "저희 둘이 10년을 같이 살고 있다. 내년에 새집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고, 보미는 "멤버들은 본가로 들어가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 저희 둘은 본가가 멀어서 같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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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 보미가 단 둘이서만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판타집을 밝혔다.

이날 초롱은 “둘만 숙소에 남게 됐다. 한 번도 나가서 살아야지, 혼자 살아봐야지 생각을 못해본 것 같다”고 말했고, MC 류수영은 “독립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냐”고 질문했다. 보미는 “외로움을 많이 타서 겁이 나는 상황이다”고 답했다.

이어 초롱은 “저희 둘이 10년을 같이 살고 있다. 내년에 새집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고, 보미는 “멤버들은 본가로 들어가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 저희 둘은 본가가 멀어서 같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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