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중부 산간 대설주의보..최대 적설량 10cm

장경일 입력 2021. 1. 6.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밤 강원 영서와 중부 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이어 8시40분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영서 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눈은 점차 영서와 산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7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서와 중부 산간에는 자정까지 많은 눈이 내려 3~10㎝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영서와 중부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6일 밤 춘천시에 많은 눈이 내려 도로와 차량들에 쌓이고 있다. 2021.01.06. jgi1988@newsis.com


[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6일 밤 강원 영서와 중부 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중부 산간과 평창, 홍천, 춘천, 횡성, 원주, 영월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어 8시40분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영서 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9시30분 현재 각 지역 강수량은 춘천 신북읍 0.7㎜, 철원 외촌리 0.5㎜, 철원 동송읍 0.5㎜, 춘천 0.4㎜, 북춘천 0.2㎜, 철원 0.1㎜로 나타나고 있다.

영서 타 지역들도 눈이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날리기 시작하고 있다.

눈은 점차 영서와 산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7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서와 중부 산간에는 자정까지 많은 눈이 내려 3~10㎝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영서·산간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4도 가량 낮아 영하 20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밤새 내린 눈이 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로에 빙판길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