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코호트격리병원서 4명 추가..관련 114명
강신욱 2021. 1. 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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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의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도은병원 격리자 174명을 대상으로 한 7차 전수검사 결과 입원환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다른 질환으로 진료협력병원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온 환자 2명이 지난달 19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114명이 확진됐다.
진천군 누적 확진자는 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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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도은병원 격리자 174명을 대상으로 한 7차 전수검사 결과 입원환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다른 질환으로 진료협력병원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온 환자 2명이 지난달 19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114명이 확진됐다.
진천군 누적 확진자는 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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