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KCM "母아파트에 얹혀살아, 김포에 집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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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모친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며 새 집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첫 의뢰인으로 가수 KCM과 에이핑크 초롱, 보미가 출연했다.
MC 박미선은 "제작진이 이거 찾으면 무조건 첫 회 내보낸다고 욕심냈다고 하더라"며 KCM의 판타집을 궁금해 했고, KCM은 "제가 꿈꾸는 집이라 막 뱉었다.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막 뱉었다. 전 필터링이 없다. 이게 찾아지면 전국 1400만 인구가 열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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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모친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며 새 집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첫 의뢰인으로 가수 KCM과 에이핑크 초롱, 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KCM은 “양천구 아파트 어머니 집에 얹혀살고 있는 가수 KCM이다”고 자기 소개했다. 초롱과 보미는 “서울 아파트 숙소생활 중이다”고 소개했다. MC 류수영은 이들이 첫 의뢰인이 된 이유로 “로망 난이도가 높아서 나왔다”고 말했다.
MC 박미선은 “제작진이 이거 찾으면 무조건 첫 회 내보낸다고 욕심냈다고 하더라”며 KCM의 판타집을 궁금해 했고, KCM은 “제가 꿈꾸는 집이라 막 뱉었다.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막 뱉었다. 전 필터링이 없다. 이게 찾아지면 전국 1400만 인구가 열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KCM의 판타집이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KCM은 인터뷰 당시 “땅을 파고 있다”며 김포에 집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KCM은 “서울에 사는 제 모습이 너무 치열해서.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밭일을 많이 해서 되게 좋아하신다. 엄마 텃밭 하게끔 해드리고 싶었다”고 집을 짓는 이유를 말했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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