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이동국, "최소 방 6개, 축구장과 테니스장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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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동국이 자신이 원하는 판타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타집 건축사무소가 정식 오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에 대해 공개했다.
그리고 윤은혜는 "지인 20명과 타운하우스처럼 살자는 말을 했다"라고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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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동국이 원하는 판타집은?
6일에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동국이 자신이 원하는 판타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타집 건축사무소가 정식 오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에 대해 공개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일단 가족들이 많으니까 모든 걸 다 집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은 최소 6개 이상이어야 하고 집 안에 축구장이 있고 테니스장까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해 제작진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또한 배우 김석훈은 "편백나무반 대나무반이 집을 둘러싸고 있으면 좋겠다. 거기서 딱 한 달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가능하겠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윤은혜는 "지인 20명과 타운하우스처럼 살자는 말을 했다"라고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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