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이동국, "최소 방 6개, 축구장과 테니스장 있어야 해"

김효정 2021. 1. 6.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에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동국이 자신이 원하는 판타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타집 건축사무소가 정식 오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에 대해 공개했다.

그리고 윤은혜는 "지인 20명과 타운하우스처럼 살자는 말을 했다"라고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동국이 원하는 판타집은?

6일에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동국이 자신이 원하는 판타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타집 건축사무소가 정식 오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에 대해 공개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일단 가족들이 많으니까 모든 걸 다 집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은 최소 6개 이상이어야 하고 집 안에 축구장이 있고 테니스장까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해 제작진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또한 배우 김석훈은 "편백나무반 대나무반이 집을 둘러싸고 있으면 좋겠다. 거기서 딱 한 달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가능하겠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윤은혜는 "지인 20명과 타운하우스처럼 살자는 말을 했다"라고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