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엘리스 소희 "박진영, 오디션 때 최고의 춤꾼 칭찬"

최승혜 2021. 1. 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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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소희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1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모델 겸 배우 주우재, 씨엔블루 이정신, 위아이 김요한, 일일 부팀장 엘리스 소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장 먼저 소희가 초성퀴즈에 도전했다.

MC 김용만이 "박진영이 인정한 최고의 춤꾼"이라고 설명하자 소희는 "제가 연습생 때 SBS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 박진영 심사위원이 칭찬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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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엘리스 소희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1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모델 겸 배우 주우재, 씨엔블루 이정신, 위아이 김요한, 일일 부팀장 엘리스 소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장 먼저 소희가 초성퀴즈에 도전했다. MC 김용만이 "박진영이 인정한 최고의 춤꾼"이라고 설명하자 소희는 “제가 연습생 때 SBS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 박진영 심사위원이 칭찬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당시 박진영 씨가 ‘그 나이 또래에 소희 양 만큼 춤추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소희는 귀여움 뒤에 감춰졌던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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