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 "연 매출 800억, 직원에 지원금 60만원"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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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가 연 매출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대표는 "꾸미기 지원금이라는 복지가 있다. 팀원들도 공간을 바꿔보는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1년에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들도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그래서 공간을 바뀌는 걸 직접 느껴야 유저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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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유퀴즈'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가 연 매출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재 대표는 매출에 대해 "(2020년) 700~800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세 명이 회사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규모가 늘었다. 현재는 직원이 200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회사 내 직원을 위한 복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 대표는 "꾸미기 지원금이라는 복지가 있다. 팀원들도 공간을 바꿔보는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1년에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들도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그래서 공간을 바뀌는 걸 직접 느껴야 유저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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