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심스-이관희,'치열한 리바운드' [사진]
김성락 2021. 1. 6. 21:01
[OSEN=잠실실내체, 김성락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남자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인천 전자랜드가 삼성 썬더스를 상대로 90-78로 승리했다.
4쿼터 전자랜드 헨리 심스와 삼성 이관희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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