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키즈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리며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키즈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켄싱턴호텔 여의도 포인포 키즈룸

사진 :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코코몽 키즈월드

사진 :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코코몽 키즈월드

사진 :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코코몽 키즈월드

이번 패키지는 전국 주요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2개 지점(여의도,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 설악비치, 설악밸리, 경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서귀포, 제주한림)에서 이용 가능하다.

주요 혜택은 △일반 객실 또는 키즈 룸 1박, △조식 3인(성인2인, 소인1인), △지점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 제공으로 구성됐다.

특히 객실과 조식 외에 지점별로 △키즈 전용 어메니티, △웰컴 쿠키 세트, △로이드의 미키마우스 목걸이, △켄싱턴의 마스코트 인형 '케니몽' 제공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인근 주요 관광지 입장권,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키즈 라운지 이용권, △켄싱턴의 액티비티팀 '케니'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스 등 풍성한 체험 혜택도 제공해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겨울방학을 선물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지점별 상이하며, 켄싱턴리조트 경주 기준으로 최저 9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과 가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