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히 불 밝힌 광주 상무지구
천정인 2021. 1. 6. 20:56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6일 오후 광주 서구 유흥업소가 모여있는 상무지구에서 일부 주점이 간판에 불을 밝히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지부 소속 유흥업소 일부는 영업 금지 방역 수칙에 반발하며 전날부터 간판에 불을 켜는 단체행동을 하고 있다. 2021.1.6
iny@yna.co.kr
- ☞ 코스피 3,000에 주호영 소환…"이래도 자다가 봉창?"
- ☞ 수령 100년 이상 추정 1.2㎏ 초대형 야생 산더덕 발견
- ☞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게 달려든 10대
- ☞ 제주 랜딩카지노서 현찰 145억원 증발
- ☞ '정인이 사건'에 고개 숙인 경찰청장…수사권 조정 위기 느낀 듯
- ☞ 조국 딸 의사국시 본다…'응시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
- ☞ 이영애 "정인이 같은 아동·코로나 의료진 위해"…1억 기부
- ☞ 사망→생존→사망…'본드걸', 오보소동 끝 별세
- ☞ '코로나 걱정' 발리행 여객기 통째로 빌린 재벌 3세 부부
- ☞ 우물에 빠졌던 코끼리가 구출되자 한 행동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측 "구속영장 신청에도 내일·모레 콘서트 진행" | 연합뉴스
- '난기류 아수라장' 싱가포르항공기…"사람·물건 휙휙 날아다녀" | 연합뉴스
- '외도 의심' 여친 사무실 찾아가 살해한 50대…"말다툼 끝 범행" | 연합뉴스
- 日서 야쿠자 충돌 경계령…4번째 '특정항쟁폭력단' 지정 착수 | 연합뉴스
- 친명 김성환 "우원식에 투표했다" 첫 공개 | 연합뉴스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업무방해·명예훼손' 고소…"표절 아냐" | 연합뉴스
- 50만원 빌린 하루 뒤 280만원 내라…불법 대부업자 3명 구속 | 연합뉴스
- 200만원 때문에 흉기로 친구 살해 시도…30대 징역 8년 | 연합뉴스
- '농무' '가난한 사랑노래' 쓴 대표 민중시인 신경림 별세(종합) | 연합뉴스
- "술 마시며 바둑, 깨 보니 죽어있어" 2심도 징역 15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