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내린 눈에..퇴근길 직장인들 '발 동동'[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1. 1. 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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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오후 7시 40분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제주 산지 등에 대설특보를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5.6cm, 경기 광명 6.0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눈의 강도가 강할 때 가시거리가 짧아,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와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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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오후 7시 40분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제주 산지 등에 대설특보를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5.6cm, 경기 광명 6.0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눈의 강도가 강할 때 가시거리가 짧아,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와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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