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24 PART2' 앨범 소개→팬들 향한 애틋함 "직접 만날 수 있기를" [V라이브]

김은정 입력 2021. 1. 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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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이 음감회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했다.

가수 정세운은 6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 24 PART 2'를 진행했다.

음감회 첫 번째 라이브로 선사한 '마인드'(:m)에 대해 정세운은 "이 곡을 1번 트랙으로 하고 싶었다. 트랙 리스트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규 1집 '24 PART 2'는 따뜻한 감성과 리얼리티에 가까운 생생한 이야기로 한층 성숙해진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의 면모가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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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정세운이 음감회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했다.

가수 정세운은 6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 24 PART 2'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랜선음감회에서 정세운은 컴백 소감부터 곡 작업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눈이 폭설처럼 휘몰아쳐서 놀랐다"는 그는 "아직 면허가 없어서 그런지 눈을 굉장히 좋아한다.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밝혔다.

팬들은 댓글로 '노래 너무 좋다. '헤어 예쁘다' '메이크업 대박이다' 등 찬사와 함께 컴백을 축하했다. 반짝이는 눈망울에 "렌즈를 낀 거냐?"고 묻자 정세운은 "일반 렌즈를 꼈다"고 설명했다.

음감회 첫 번째 라이브로 선사한 '마인드'(:m)에 대해 정세운은 "이 곡을 1번 트랙으로 하고 싶었다. 트랙 리스트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세운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0년은 모두에게 쉽지 않았던 시기였던 것 같다. 공연을 하지 못해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현저히 줄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낸 그는 "올해는 상황이 좋아져서 직접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우리가 얘기했던 합창단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예전에 팬들과 함께하던 공연에서의 파도타기를 회상하며 "진짜로 만나서 같이 파도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예전에 함께 하던 시간이 소중하다고 더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규 1집 '24 PART 2'는 따뜻한 감성과 리얼리티에 가까운 생생한 이야기로 한층 성숙해진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의 면모가 담긴 앨범이다. "이번 PART2로 1집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그는 타스코와의 작업에 대해 "편하고 재미있게 녹음했다"고 전했다.

정세운은 "'마인드'에서 휘파람 소리를 직접 녹음했다"면서 즉석에서 휘파람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인더다크'(In the Dark)에 대해서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고, 음악 방송도 있어서 타이틀로 선정했다"면서 "그동안 저에게 못봤던 모습이라고 좋아해주시더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세운은 "양화대교에서 해 뜰때 찍은 장면에서 풍경이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앨범 언박싱을 진행한 정세운은 "사진들이 어마어마하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펼쳐보였다. 또 보드를 들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보드 타려고 시도했는데 어렵더라. 잘 탈 것 같이 사진이 찍혀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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