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피지컬 압도한 다나와, 1치킨 종합 38점 선두

손정민 입력 2021. 1. 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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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1일차 에란겔에서 진행된 1, 2매치에서 종합 3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사진=중계화면 캡처).
다나와 e스포츠가 이적생 '렉스' 김해찬과 유망주 '살루트' 우재현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놀라운 피지컬로 선두에 올랐다.

다나와는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1일차 에란겔에서 진행된 1, 2매치에서 23킬과 1개의 치킨을 획득하며 종합 38점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매치1 안전구역은 에란겔 동쪽 농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초반 많은 팀들이 이동 중에 팀의 전력을 잃었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세데스 콘타지어스 게이밍과 대결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킬 포인트를 끌어올렸다.

자기장이 줄어들면서 후반에는 지형의 높낮이를 이용한 전투가 펼쳐졌다. 다나와 e스포츠는 전력을 유지하며 농장 왼쪽 능선을 중심으로 지형을 벌려 다른 팀들의 교전에 개입해 킬 포인트를 올렸다.

마지막에는 다나와와 오피지지 스포츠의 4대4 교전이 펼쳐졌다. 다나와는 지형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투척 무기를 이용한 슈퍼플레이로 오피지지의 전력을 제거했고, 우재현이 남은 인원을 정리하며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매치2에서도 다나와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초반부터 사격장을 중심으로 유리한 지형을 선점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고, 안전구역도 사격장을 끼고 줄어들어 행운도 따랐다. 또 계속해서 고지대를 점령하며 다른 팀들을 찍어 눌러 킬 포인트를 쌓았다.

시간이 흘러 다나와와 ATA 라베가, 그나물에그밥의 삼파전 구도가 형성됐고, 다나와는 수적 열세에 아쉽게 연속 치킨 획득에는 실패했다. 다나와는 고지대에서 상대의 전력을 제거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수적 우위에 있던 라베가에게 교전에서 패해 치킨을 내줬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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