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6개 시‧군 대설주의보..밤사이 3~10cm
김정호 기자 2021. 1. 6.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8시부로 강원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직 눈발은 날리지 않고 있고, 기온은 춘천 -4.9도, 원주 -4.5도, 홍천 -6.4도 등을 보이고 있다.
눈은 7일 오전 6시까지 내리고, 예상 적설량은 3~1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북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내륙과 산지에 눈이 내리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6일 오후 8시부로 강원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직 눈발은 날리지 않고 있고, 기온은 춘천 -4.9도, 원주 -4.5도, 홍천 -6.4도 등을 보이고 있다.
눈은 7일 오전 6시까지 내리고, 예상 적설량은 3~1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북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내륙과 산지에 눈이 내리겠다”고 말했다.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 딸 '부산 사는 OO이 아직 좋다…시집가고 싶어' 남친 고백
- '부자언니' 유수진 '2천만원 들고온 회원, 7년만에 21억대 건물주'
- 제주신화월드 카지노서 현금 145억6000만원 도둑맞았다
- 이민아 '북한서 우리팀 도청…'수건없다' 대화했는데 3분만에 들고와'
- 나경원, 과거 루머 언급 '불화→별거→이혼설, 초선때 내가 한 '그 일' 탓'
- 시내버스서 신체접촉 거부 여성에 성기 노출한 10대(종합)
- 김새롬, 이혼 상처 극복법 공개 '결혼반지 녹여 펜던트 만들어'
- 여친 살해후 퇴근 언니도 기다렸다가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
- [N샷] 사유리, 아들 젠 심쿵 미소 공개 '내 아들은 이중턱'
- '정인이 찾았던' 이영애, 소아환자·코로나 의료진 위해 1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