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집 마당도 덮은 폭설 "이 잠깐 사이에?" [SNS★컷]

이수민 2021. 1. 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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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폭설 내리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1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잠깐 사이에 이렇게 쌓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이 많이 오니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게 입으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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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폭설 내리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1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잠깐 사이에 이렇게 쌓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앞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오늘(6일) 오후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설로 당황스러운 심정을 보인 것. 이에 누리꾼들은 "눈이 많이 오니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게 입으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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