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박눈 내리는 서울, '엄마 손 꼭 잡고'

노진환 2021. 1.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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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12도를 기록하는 등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6일 오후 서울 서계동 인근에서 시민이 함박눈을 맞으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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