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오늘 득녀.."이제 두 아이의 아빠, 신기하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6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김동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너무너무 예쁜 딸아이가 2.92㎏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둘째는 와이프를 닮은 것 같다"고 딸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와이프도 열 달 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며 "이제 두 아이의 아빠라니, 신기하고 아들딸 잘 키우면서 더 열심히 살겠다.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