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39세 피부가 이렇게 빛난다고? 10대라 해도 믿겠네

김수형 2021. 1.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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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우유빛깔 동안 피부를 뽐내며 또 한 번 리즈미모를 갱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아이처럼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 속에서는 마치 물광을 바른 듯한 뽀얀 우유빛 피부를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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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우유빛깔 동안 피부를 뽐내며 또 한 번 리즈미모를 갱신했다. 

6일인 오늘 배우 윤승아가 아무런 코멘트없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아이처럼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39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청순미가 묻어나는 하늘색 스웨터를 입고 20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마치 물광을 바른 듯한 뽀얀 우유빛 피부를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승아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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