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김이나가 찍어줬나? 갑작스러운 폭설에 "눈이 오던 날" [SNS★컷]

이수민 2021. 1.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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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이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1.06 눈이 오던 날 by.김이나 #고막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눈이 펑펑 내리는 거리 한복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을 닮은 새하얀 아우터와 흰색 팬츠를 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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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래퍼 딘딘이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1.06 눈이 오던 날 by.김이나 #고막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눈이 펑펑 내리는 거리 한복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쏟아진 첫눈을 기록하는 듯 보인다. 눈을 닮은 새하얀 아우터와 흰색 팬츠를 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딘딘은 KBS2 예능 '1박2일', 카카오TV 웹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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