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이렇게 예뻤나? 생쥐 세안밴드에 귀염美 폭발[SNS★컷]

[뉴스엔 서유나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귀여운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

다영은 1월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 새로운 세안밴드 귀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영은 깜찍한 생쥐 세안밴드를 머리에 쓰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 얼굴에 거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팬들을 향해 보내는 윙크가 사랑스럽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밴드도 귀엽지만 밴드 쓰는 다영이가 2배 더 귀여움", "다영이 쥐 3마리 키운다면서? 사랑스럽쥐 예쁘쥐 귀엽쥐", "너무 사랑합니다 다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영이 소속된 우주소녀 유닛 그룹 우주소녀 쪼꼬미는 지난해 10월 '흥칫뿡 (Hmph!)'로 활동,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우주소녀 다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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