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광적면 섬유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상휼 기자 2021. 1.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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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주소방서)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6일 오후 3시31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공장 의료보관창고 1개동 약 50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소방인력 62명을 동원해 초기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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