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UFC 수입 1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얼마 벌었나?

장성훈 2021. 1.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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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2020년 UFC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MMA브레이크다운은 5일(한국시간) 하빕이 2020 저스틴 게이치를 누르는 등 총 450만 파운드(약 67억 원)를 벌어들여 UFC 옥타곤 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3위는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로, 120만 파운드(18억 원)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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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2020년 UFC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MMA브레이크다운은 5일(한국시간) 하빕이 2020 저스틴 게이치를 누르는 등 총 450만 파운드(약 67억 원)를 벌어들여 UFC 옥타곤 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220만 파운드(33억 원)로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로, 120만 파운드(18억 원)을 벌었다.

4위는 이스라엘 아데산야로, 88만 파운드(13억 원)를 벌었고, 게이치는 67만5000 파운드(10억 원)을 챙겨 5위에 올랐다.

다음은 6위부터 10위 명단이다.

6위-호세 알도(66만 파운드)

7위-데이베손 피게이레도(64만 파운드)

8위-앤서니 페티스(64만 파운드)

9위-알리스타 오버레임(61만 파운드)

10위-스티페 미오치치(58만 파운드)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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