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품 패딩에 청바지만으로도 남다른 '연예인 포스'[SNS★컷]

이수민 2021. 1. 6.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블루톤의 명품 체크패딩에 청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블루톤의 명품 체크패딩에 청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청량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