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연천=김동우 기자 2021. 1. 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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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에서 시작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6일 동참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 최우선의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 단속과 처벌강화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개개인이 준법의무를 다하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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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 사진제공=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에서 시작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6일 동참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20.7월)를 통해 선정된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안전괄호로 표현하여 사진을 촬영 후 공식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고, 사진을 공단 홈페이지와 각 사업장 SNS에 게재하였으며. 다음 참가자로 손혁재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강대견 ㈜연천교통 사장, 조영진 은대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하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 최우선의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 단속과 처벌강화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개개인이 준법의무를 다하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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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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