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靑, 국민통합 기여하도록 사면 검토해달라"

부장원 2021. 1. 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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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과 관련해 국민통합에 기여하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6일) 오후 국회를 예방한 유 실장에게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지만 너무 오래 왈가왈부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유 실장은 대통령에게 잘 전달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과 일상을 회복하는 데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부장원[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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