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100평급 거실서 얼굴 바뀐 소다남매? "똑같이 생겼잖아!"[Oh!마이 Baby]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범수의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이 얼굴을 바꿔도 붕어빵 남매임을 입증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들의 얼굴이 바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다을과 소을은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얼굴을 바꾼 뒤 장난치고 있다.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낳아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이범수의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이 얼굴을 바꿔도 붕어빵 남매임을 입증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들의 얼굴이 바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다을과 소을은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얼굴을 바꾼 뒤 장난치고 있다.
평소 붕어빵 남매로 손꼽혔던 만큼 얼굴이 바뀌어도 똑닮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엄마인 이윤진마저 “똑같이 생겼자나 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길 정도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거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다 남매가 담겨 있다. 으리으리한 거실과 호텔 로비에서나 볼 법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낳아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