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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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사장 김한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 기관에서 구축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가 기업재난관리표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최초 인증 후 3년 마다 재인증을 받는다.
공항철도는 2020년 4월 각 분야별 전문인력이 참여한 전담TFT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쳐 2020년 8월 18일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재난 대응을 위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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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공항철도(사장 김한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 기관에서 구축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가 기업재난관리표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최초 인증 후 3년 마다 재인증을 받는다.
공항철도는 2020년 4월 각 분야별 전문인력이 참여한 전담TFT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쳐 2020년 8월 18일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재난 대응을 위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분야별 재난상황 대응을 통해 철도를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기 위해서다.
김한영 사장은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의 안전과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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