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펜트하우스' 시즌2, 큰 반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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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유진의 '펜트하우스'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오윤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린다. 긴 시간 동안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보람을 많이 느꼈다. 우리 드라마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지내는 갑갑함에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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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진이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유진의 ‘펜트하우스’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오윤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린다. 긴 시간 동안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보람을 많이 느꼈다. 우리 드라마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지내는 갑갑함에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또 “나도 펜트하우스 애청자로서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다. 더욱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 속에 큰 반전이 있을 것. 오윤희도 확 변신해서 돌아올 예정이니 곧 방송될 펜트하우스 시즌 2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인사말을 덧붙였다.
한편, 유진이 출연한 펜트하우스 시즌 1은 지난 5일 방송된 2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시즌 2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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