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드레, 뇌동맥류로 중환자실 입원 "곧 퇴원할 것"
김소연 2021. 1. 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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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 가수 닥터 드레(Dr. Dre)가 뇌동맥류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5일(현지 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은 "닥터 드레가 뇌동맥류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닥터 드레는 지난 4일 뇌동맥류로 LA에 위치한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다.
닥터 드레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현재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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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미국 힙합 가수 닥터 드레(Dr. Dre)가 뇌동맥류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5일(현지 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은 "닥터 드레가 뇌동맥류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닥터 드레는 지난 4일 뇌동맥류로 LA에 위치한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다. 닥터 드레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현재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 드레는 SNS를 통해 "저는 의료진에게 훌륭한 치료를 받고있다. 곧 퇴원해서 집으로 갈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닥터 드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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