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1월 6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보도내용] MBC <2차 지원금도 ‘아직’…3만명 석달 째 서류 심사?> 대상자 선별 절차 지체되면서 작년에 신청하고도 못 받은 사례 속출
☞[중기부 설명] 1월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코로나19 정부·지자체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에 임차료 등 고정비용 경감 위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 지급
2020년 연매출 4억원 이하,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의 경우 100만원 지급
◎[보도내용] 경향신문 <정부 “2월 입주” 공언한 전세형 공공임대, 서울은 빨라야 7월> SH·LH, 기존 모집 후 일반전세 공고 계획…하반기쯤 실입주 가능할 듯
☞[국토부 설명]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입주자에게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전세형으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약 2만호가 금년 상반기 중 공급 예정
LH가 소득·자산 요건을 배제하고 무주택세대에게 공급하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4299호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SH가 기존 입주대상자(소득·자산 요건 필요)에게 공급하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5586호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
올해 신규 도입되는 공공 전세주택은 소득·자산 요건 없이 월임대료 없는 전세로서 상반기 전국 3000호(서울 1000호), 하반기 전국 6000호(서울 2000호) 씩 공급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음.
현재 정부는 주택 매입 및 약정 공고(2020년 12월 23일~) 시행 중이며, 다양한 인센티브와 높은 단가로 도심 내 수요가 많은 방 3개 이상의 중형주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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