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배윤정, 임신하고 더 어려지는 중 "단발머리"[SNS★컷]

박정민 2021. 1. 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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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1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맨날 츄리닝.... #단발머리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이보리색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후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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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1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맨날 츄리닝.... #단발머리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이보리색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후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귀여워", "단발 진짜 잘 어울려요", "이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9월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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