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일 신년 인사..선도국가 도약 의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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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내일(7일) 2021년도 신년 인사를 통해 위기 극복에 헌신해 준 국민에 감사를 표하고, 올 한해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내일(7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힘쓴 일반 국민 8명도 특별 초청자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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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내일(7일) 2021년도 신년 인사를 통해 위기 극복에 헌신해 준 국민에 감사를 표하고, 올 한해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내일(7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국회 정당 대표 등이 화상으로 참여해 신년 덕담을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힘쓴 일반 국민 8명도 특별 초청자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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