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야산서 불..20분만에 진화
김유나 2021. 1. 6. 17:47
[고성=뉴시스]김유나 기자 = 6일 오후 1시 19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암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20여분만인 오후 1시 4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시초류 100㎡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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