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역당국 살처분

강종민 입력 2021. 1. 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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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산란계농장 밀집단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발생한 6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세종시와 방역 당국은 이 농장의 닭 13만7000 마리와 가축단지 안 농가에서 사육하는 27만3000 마리를 살처분 했다. 2021.01.06.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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