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 150호골' 손흥민 활약 조명.."질주 능력은 브렌트포드 어렵게 만들어"

반진혁 기자 2021. 1. 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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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브렌트포드의 수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렌트포드와의 2020-21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의 슈팅을 몸을 던지는 살신성인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공격 이외에도 수비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와 함께 "수비 뒤를 침투하는 손흥민의 질주는 브렌트포드의 수비라인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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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브렌트포드의 수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렌트포드와의 2020-21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 경기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손흥민은 초반부터 활발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전반 14분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연결하면서 득점포 가동에 주력했다.

이외에도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우라의 위협적인 헤딩 슈팅에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태면서 조력자 역할까지 수행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의 슈팅을 몸을 던지는 살신성인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공격 이외에도 수비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손흥민은 활발한 플레이는 후반 24분 결실을 봤다. 역습 상황에서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았고 오른발로 브렌트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6호골이자 유럽 무대 150호골이었다.

영국 매체 <하드태클>은 "손흥민은 최근 몇 경기에서 좋지 않았지만, 다시 최선을 다했다"며 득점포 가동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수비 뒤를 침투하는 손흥민의 질주는 브렌트포드의 수비라인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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