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강서·양곡시장 보증금·임대료 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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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올해부터 가락·강서·양곡시장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각각 5%씩 인상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홍성룡 의원(송파3)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1월1일부터 중도매인 점포 임대료(시설사용료)와 보증금을 각각 5%씩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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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홍성룡 의원. 2021.01.06.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6/newsis/20210106173938192baqy.jpg)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올해부터 가락·강서·양곡시장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각각 5%씩 인상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홍성룡 의원(송파3)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1월1일부터 중도매인 점포 임대료(시설사용료)와 보증금을 각각 5%씩 인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50% 감면됐던 일부 점포의 임대료가 원상복구되는 것에 더해 임대료와 보증금이 5%씩 인상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상인들의 매출액에 영향이 없었고 거래실적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게 공사측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홍성룡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학교, 식당, 뷔페 등 거래처의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도매시장 상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임대료를 올린 것은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현실을 도외시한 갑질에 가까운 횡포"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공사 전체 직원은 무려 386명에 이르고 이에 따른 인건비가 약 2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된다"며 "공사는 업무 재조정과 불필요한 인원 감축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상인들의 짐을 덜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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