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인천 화재 사건' 11살 형 A군이 퇴원하며 남긴 말
14F팀 2021. 1. 6. 17:34
지난해 9월 인천 미추홀구에서 화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어린 두 형제가 직접 끼니를 때우려다 발생했는데요. 이 사건으로 심한 화상을 입은 형 A군이 4개월 간의 치료 끝에 어제(1월 5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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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049899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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