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이상,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프라이빗 공간 제공 '눈길'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 1. 6.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연장되며 4인 이하 고객이 안전하게 모일 수 있는 룸형태의 외식 공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청담이상의 인테리어 모토는 고객이 소중한 사람들과 최대한 편한 모습으로 고품격 외식을 즐길 수 있게 하자이다"며 "각 매장 인테리어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신발을 벗고 편한 자세로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최대한 룸 공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연장되며 4인 이하 고객이 안전하게 모일 수 있는 룸형태의 외식 공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청담이상

프리미엄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의 대부분 매장은 룸 형태의 프라이빗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꼭 필요한 연말연시 모임 예약이 많은 상황이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청담이상의 인테리어 모토는 고객이 소중한 사람들과 최대한 편한 모습으로 고품격 외식을 즐길 수 있게 하자이다”며 “각 매장 인테리어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신발을 벗고 편한 자세로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최대한 룸 공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청담이상은 스테이한 메뉴로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작년 연초부터 각 가맹점의 방역상태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인이 묻어준 목사 "양부 펑펑 울어 사고사인 줄…"무죄→유죄 뒤집힌 '레깅스 몰카' 사건 내막새해 전야제 파티서 11명에 성폭행 '끔직한 사망'나경원 딸, 부산 남자친구 고백 "시집가고 싶어"돈이 많아 문제…쇠사슬 자해 뒤 극단선택 재벌2세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