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박범계·한정애 인사청문 재가..국회에 제출
정진우 기자 2021. 1. 6.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두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요청안은 오후5시경 국회에 제출됐다"고 말했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20일 안에 청문회를 끝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한다.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그대로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두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요청안은 오후5시경 국회에 제출됐다"고 말했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20일 안에 청문회를 끝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한다. 국회가 기한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대통령은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그대로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20일 안에 청문회를 끝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한다. 국회가 기한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대통령은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그대로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정인이 묻어준 목사 "양부 펑펑 울어 사고사인 줄…"☞ 무죄→유죄 뒤집힌 '레깅스 몰카' 사건 내막☞ 새해 전야제 파티서 11명에 성폭행 '끔직한 사망'☞ 나경원 딸, 부산 남자친구 고백 "시집가고 싶어"☞ 돈이 많아 문제…쇠사슬 자해 뒤 극단선택 재벌2세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인이 묻어준 목사 "펑펑 울던 양부 모습, 사고사인 줄 알았다" - 머니투데이
- 무죄→유죄 뒤집힌 논란의 '레깅스 몰카 사건' 내막 - 머니투데이
- 새해 전야제 파티서 11명에 성폭행 사망…8명은 낯선 남자들이었다 - 머니투데이
- '아내의 맛' 나경원 딸, 부산 남자친구 고백 "시집가고 싶어" - 머니투데이
- 실종 3개월만에 시신으로…돈이 많아 문제아가 된 英 재벌 2세 - 머니투데이
- 경매나온 홍록기 아파트, 낙찰돼도 '0원' 남아…매매가 19억 - 머니투데이
- "남편, 술먹고 성매매"…법륜스님에 역대급 고민 털어논 워킹맘 - 머니투데이
- 태국 보트 침몰 순간 "내리세요" 외친 한국인 알고보니… - 머니투데이
- 중부내륙고속도로서 SUV 반대차선 덮쳐 연쇄 충돌…7명 사상 - 머니투데이
-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 털어놓는다…"신화·가족으로 협박, 괴물인 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