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올해의 연출가상' 김정숙·권호성 공동수상
2021. 1. 6. 17:21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2020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김정숙·권호성 연출을 함께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 수상자인 두 사람은 30년 넘게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함께 제작·연출했으며, 최근까지 여러 연극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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