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전 계약심사로 217억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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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시가 발주한 공공사업에 대해 사전 계약심사로 2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시 본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이 심사 요청한 사업은 총 654건 5062억원이다.
계약심사제도는 공사설계 원가, 시행공법에 따른 시장 분석, 수량산출 규모 등을 확인해 궁극적으로 예산 낭비를 줄이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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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시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시가 발주한 공공사업에 대해 사전 계약심사로 2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시 본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이 심사 요청한 사업은 총 654건 5062억원이다.
원가산정 기준, 표준품셈 적용 등을 통해 심사한 결과, 공사 309건 176억원, 용역 103건 31억원, 물품 242건 10억원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을 위한 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새로운 사업에 재투자해 재정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공사설계 원가, 시행공법에 따른 시장 분석, 수량산출 규모 등을 확인해 궁극적으로 예산 낭비를 줄이는 제도다.
예산절감 목표 위주로 부당하게 사업비를 감액하거나, 기준과 다른 심사를 배제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원가분석자문단 운영과 현장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올해도 공정하고 투명한 원가심사를 강화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청렴한 광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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