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데이식스 영케이·박문치 등과 협업, 시야 넓어져"

윤혜영 기자 2021. 1. 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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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이 다른 가수들과의 협업 소감을 전했다.

6일 정세운은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미디어 온라인 음감회를 진행했다.

정세운은 그간 데이식스 영케이, 키겐, 강이채, 박문치 등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을 펼쳐왔다.

한편 '24' PART 2는 지금 이 순간 정세운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감성들이 오롯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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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정세운이 다른 가수들과의 협업 소감을 전했다.

6일 정세운은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미디어 온라인 음감회를 진행했다.

정세운은 그간 데이식스 영케이, 키겐, 강이채, 박문치 등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을 펼쳐왔다.

이에 대해 그는 "혼자 작업할 때보다 시야가 넓어진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훨씬 더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다른 분들과 작업하면서 제가 캐치하지 못한 부분도 발견하고, 배우면서 더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4' PART 2는 지금 이 순간 정세운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감성들이 오롯이 담겼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신보의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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