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산림조합 '2년 연속' 금융종합평가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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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산림조합이 내실 있는 상호금융 운영을 통해 조합원 이익 실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주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20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 평가대회'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회가 매년 실시하는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 평가대회'는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실적과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조합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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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나주시산림조합이 내실 있는 상호금융 운영을 통해 조합원 이익 실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주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20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 평가대회'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회가 매년 실시하는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 평가대회'는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실적과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조합을 선정해 시상한다.
나주시산림조합은 설립 이래 송홍근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업적을 달성했다.
송홍근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임에도 전체 조합원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금융 사업에 적극 노력한 결과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조합으로 거듭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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