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우보천리
2021. 1. 6. 17:00
도래 전통한옥마을의 우선생입니다.
멍에를 메고 있는 우공의 크나큰 눈망울이
마치 살아있는 듯합니다.
할머니 장승의 유쾌한 웃음처럼
새해도 유쾌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우보천리[牛步千里]
소 걸음같이 뚜벅뚜벅 걸어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우리 삶의 자세가 이러해야한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사진가 조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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