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 이윤미, 애셋맘 새해부터 열일 중 "나홀로 대기실" [SNS★컷]

박정민 2021. 1. 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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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1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늘도 역시 나홀로 대기실 기다림의 미학 2021년 새해 첫날부터 줄줄이 스케줄~ 좋은 기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새하얀 블라우스에 커다란 진주 귀걸이를 끼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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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1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늘도 역시 나홀로 대기실 기다림의 미학 2021년 새해 첫날부터 줄줄이 스케줄~ 좋은 기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새하얀 블라우스에 커다란 진주 귀걸이를 끼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갸름한 턱 선이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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