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계약 만료' 갓세븐, 잇단 이적설에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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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갓세븐은 2014년 데뷔한 JYP의 7인조 그룹으로, 이번 달 전원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갓세븐 진영이 BH엔터테인먼트 이적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유겸이 힙합 레이블 AOMG로 간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적설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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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갓세븐은 2014년 데뷔한 JYP의 7인조 그룹으로, 이번 달 전원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갓세븐 진영이 BH엔터테인먼트 이적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유겸이 힙합 레이블 AOMG로 간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적설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JYP 측은 "재계약 관련,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갓세븐은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멤버로, 곡 '딱 좋아' '럴러바이' '하드캐리' '낫 바이 더 문' '에이' '걸즈 걸즈 걸즈'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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