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만원·라이터·담배 빼앗은 강도..8분만에 검거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1. 1. 6.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0분쯤 홍성군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만 원과 라이터, 담배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에서 A씨를 범행 8분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 및 삼각김밥 등을 구입하는 시민.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김미성 기자
충남 홍성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0분쯤 홍성군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만 원과 라이터, 담배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에서 A씨를 범행 8분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